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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노동청.컨택협회 MOU...일자리창출 협력

4 2019.09.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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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컨택센터 가족화합한마당확대이미지
6회 컨택센터 가족화합한마당서 대전시와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컨택센터협회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이성희 기자
대전시가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컨택센터협회와 대전의 컨택센터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 등은 24일 오후 BMK웨딩홀에서 열린 제6회 대전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업무협약을 갖고 대전 컨택센터 발전에 기여 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컨택센터 고용전략 네트워크로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도권 컨택기업 유치전략 수립과 컨택센터 취업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수도권 컨택센터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대전고용노동청은 상담사들의 취업지원 및 권익보호 증진을, 컨택센터협회는 상담사 인력양성 및 교육을 책임지기로 해 향후 대전의 컨택산업 발전에 크게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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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대전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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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대전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표창장을 수여받은 상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올해 6번째로 열리는 대전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는 감정노동에 상시 노출된 지역 130개 기업체의 1만 7000여 명의 대전컨택센터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현재 대전에는 135개 1만8000명의 컨택센터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협회는 대전시 지원으로 전문상담사 인력양성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상담사 가족한마당 컨퍼런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런 행사가 잘 유지된다는 것은 컨택센터가 지역 사회에 안착하고 있다는 뜻으로 생각돼 기쁘다"며 "여러분이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회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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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컨택산업은 수많은 고용 인력을 가지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산업"이라며 "국회에서도 고용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수 센터 및 상담사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초청받은 대전 컨택센터 상담사 300명가량 참석했다.
김소희 기자